지상 130미터 인피니티풀, 서울의 도시경관을 품다 | PNH Visual Archive 006
지상 130미터, Gallery832 인피니티풀에서 마주하는 서울의 도시경관. 수면과 풀 곁의 공간, 저녁 풍경과 유리무대를 다섯 장의 사진으로 기록한다.

THE GALLERY832 · SEOUL
지상 130미터 인피니티풀,
서울의 도시경관을 품다
006
수면에 비친 건축과 그 너머로 이어지는 서울.사진 제공 · 프리비하우스
지상 130미터, Gallery832의 인피니티풀.
이 공간을 계획하며 생각한 것은 서울의 경관을 시설의 품으로 옮겨 오는 일이었다.
수십 년에 걸쳐 만들어진
서울의 도시경관을
빌려 쓴다.
눈앞의 서울은 이 건축물과 함께 만들어진 풍경이 아니다. 오랜 시간 쌓인 건물과 그 뒤로 이어지는 산이 이미 하나의 경관을 이루고 있다.
석재 외벽을 따라 이어지는 풀 곁의 공간.사진 제공 · 프리비하우스
식재와 파라솔 사이로 들어오는 도시의 풍경.사진 · Park Nohhyun
풀 곁에서 마주하는 서울
풀 곁을 걷거나 의자에 앉아 머무는 동안에도 서울이 시야 안에 들어온다. 가까이에는 물과 식재가 있고, 그 너머에는 도시가 있다. 시설 안의 공간과 바깥의 경관을 함께 살피게 된다.
저녁의 수면과 풀 곁 조명, 그 너머의 도시.사진 제공 · 프리비하우스
인피니티풀 위에 설치된 유리무대 위에서 바라본 서울 도시경관.사진 · Jenny Lee
CITY / SPACE / PEOPLE
서울의 경관을
시설의 품으로
옮겨 오는 것.
지상 130미터 높이에 우리가 담고 싶었던 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진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이었다.
A Note from PNH
At the Gallery832 infinity pool, 130 metres above ground, the intention was to bring Seoul’s cityscape into the experience of the facility. The cityscape, formed over decades, is borrowed as part of this space. Water, planting and the spaces beside the pool become the foreground to a much larger urban scene. From the glass platform above the pool, people look out across Seoul. What we wanted to hold at this height was the beauty of the city, shaped over time.
Architect Park Nohhyun. Recording the journey from thought to space. Architect 박노현. 생각이 공간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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