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명 : LH 인천지역본부 사옥 | 위치 : 인천 | 준공 : 2011년 9월 설계 : 원양건축 | 참여 범위 : 현상설계 및 기본계획 현상설계 당시의 투시도와 준공 후의 사진을 나란히 놓아보면 두 이미지가 놀라울 만큼 닮아 있…
Park Nohhyun | PNH Architecture
Architect Park Nohhyun. Recording the journey from thought to space. Architect 박노현. 생각이 공간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2011년, 경기도 가평군 고성리의 강변에 자리한 이 계획안은 수변을 마주하는 생활의 가능성에서 출발했다. 부지의 환경과 접근 조건은 이미 충분한 장점이었지만, 설계의 중심은 모든 세대가 자연과 만나는 면을 최대한 확보하는 데 있었다. 여러 동은 강을 향해 펼쳐 배치…
지금 다시 바라보는 광화문 2007년 광화문광장 아이디어 현상설계는 단순한 도시 디자인 프로젝트가 아니었다. 그것은 서울의 중심축을 어떻게 다시 읽을 것인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현대 도시 구조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거대한 질문이었다. 당시 우리는 광…
녹지, 바닥 패턴, 수공간, 미디어 그리고 이벤트 공간 최종 설계 패널. ‘The Memorial Window’ 라는 개념 아래 광화문광장을 기억과 흐름이 중첩되는 도시공간으로 구성하고자 했다. <By PNH> 초기 스케치가 질문이었다면, 최종 패널은 그…
지하 프로그램, 입체 도시공간 그리고 역사 전시 광화문광장을 설계하면서 우리는 지상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만 고민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설계가 진행될수록 더 중요하게 느껴졌던 것은 지하였다. 당시 세종로는 이미 거대한 차량 중심 도시구조로 작동하고 있었다. …
fLOW, MEMORY, HEART, CORRIDOR 광화문광장을 설계하면서 우리는 오랫동안 “축”에 대해 고민했다. 그러나 축만으로 광장을 설명할 수는 없었다. 축은 방향을 만들지만, 공간을 살아 있게 만드는 것은 사람의 움직임이다. 광장은 선으로만 존재하지 않…
광장축 설정, 시민 동선 그리고 상징축 해석 광화문광장을 설계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한 문제는 “무엇을 어디에 놓을 것인가”가 아니었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이것이었다. 광화문광장의 중심축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광화문 앞 세종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었다.…
세종로 이야기, 현장사진 그리고 역사축과 도시축 광화문(光化門)은 “임금의 뜻으로 백성을 밝게 만드는 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600년이라는 긴 시간을 품은 채, 광화문 은 서울의 중심에서 묵묵히 시대의 변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광화문 앞은 조선…